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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 '결혼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밝혔다. <사진 경인방송>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 결혼친화도시로 만들겠다”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늘(8일) “‘결혼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 출산율을 높이고 대한민국 제1 시민행복도시를 조성해나갈 것”이라며 ‘결혼친화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76억원을 들여 ‘결혼인식 개선’ ‘만남준비’ ‘결혼장려’ 등 3단계 9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우선 친가족적 가치관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초·중·고교 학생에게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에 관해 교육할 방침입니다.

송도국제도시·월미도 등을 ‘데이트 핫플레이스’로 지정하고, 인천대공원 애인(愛仁 )광장·동인천역 광장 등은 ‘프로포즈존’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결혼에 성공한 커플에 20만원의 데이트 비용과 결혼 예식비용 100만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또 전월세 융자금 이자를 1년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연차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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