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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가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전국체전 북한선수단 초청’ 결의안 국회 제출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민주평화당이 오늘(8일) 오는 10월 익산에서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에 북한선수단을 초청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결의안은 조배숙 대표가 대표발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도 공동발의에 참여했습니다.

결의안에는 남북교류의 확대를 위해 국회가 모든 노력을 다할 것과 전국체전에 북한선수단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정부와 북한당국이 협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조배숙 대표는 “평창의 감동이 오늘 10월 익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으로 이어져 민족화해를 위한 지속적 남북교류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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