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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린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비 금융약정 체결식 모습(좌에서 네번째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박종선 조합장).<경인방송 D.B>

평택 지제·세교지구조합, 도시개발사업 PF 금융약정 체결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 지제·세교지구에서 진행하는 도시개발사업이 최근 금융조달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지제·세교조합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회현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세종에서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금융조달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시행대행사 신평택에코밸리와 시공사 포스코건설, 금융주관사 메리츠종금증권·NH투자증권, 신탁사인 한국자산신탁이 이번 금융약정식에 참여를 했습니다.

이번 약정으로 1차적으로는 환지계획 인가를 위한 부담금과 보상비 등 착공 전 투입돼야 하는 사업비 930억원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형태로 조달을 하게 되며, 추후 착공과 분양 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발생하는 추가 사업비도 조달을 하게 됩니다.

지제·세교조합은 지난해 11월 도시개발사업 용지 조성공사 시공사를 포스코건설로 선정하며 사업비 조달의 기틀을 마련했고, 올해 1월 임시총회를 통해 금융조달에 필요한 모든 승인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박종선 지제·세교조합 조합장은 “금융약정까지 성사를 시키면서 환지계획 인가 전 부담금 일부 납부와 용지 조성 공사 등 그간 미뤄져왔던 절차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환지계획 인가 완료와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에 대한 분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 2016년 개통된 SRT 지제역과 고덕 국제화도시, 미군부대 이전 등에 따른 풍부한 수혜가 예상되는 곳입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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