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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사진=경인방송 DB>

어버이날…경기지사 예비후보들 ‘4인4색’ 행보 눈길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앵커)

오늘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입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의 행보도 각양각색이었는데요.

후보들의 ‘4인4색’ 행보를 배수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지사는 6.13 지방선거 출마선언을 하루 앞두고 부친 고 남평우 전 의원의 묘소를 찾았습니다.

남 지사는 “20년 전 아버지의 길을 처음 이어받았던 아들 남경필의 마음으로 돌아가 아버지께서 따뜻하게 품으셨던 세상, 제가 더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어 광주 나눔의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도 페이스북에 “다 갚기는커녕 헤아릴 수조차 없는 것이 부모님 은혜, 부모님 사랑”이라며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일자리 창출’, ‘실버문화공간 설치’, ‘경로당 지원 확대’, ‘치매안심마을 확대’ 등 경기도 어르신 정책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정의당 이홍우 예비후보도 1인 가구 어르신 세대를 위한 임대주택, 쉐어하우스 등 공유주택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1인 가구를 고려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기존의 경로당이나 단독주택, 빌라 등을 리모델링해 1인 가구 공간과 공동체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중당 홍성규 예비후보는 주요 지지층인 노동자들과 정책협약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와 건설노조에 이어 오늘은 마트산업노조 경기본부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노조활동지원센터 설치 등 6대 과제에 대한 실천을 약속했습니다.

경인방송 배수아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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