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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2030년까지 주차공간 76만 면 추가 조성 필요”<경기연구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오는 2030년까지 경기도 내에 76만900여 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빈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지원방향과 제도개선 연구’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2016년 기준 경기도 자동차등록대수는 516만921대로 주차장 확보율은 100.9%이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자동차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추가 조성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경기도 자체사업으로 지속적인 도비 지원 등 도 차원의 주차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현행 주차장법 제21조에 따르면, 국가 또는 도가 시.군의 노외주차장 설치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빈 선임연구위원은 “현재까지 국비 지역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하는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 이외에 도비로 주차장 조성비용을 지원한 사례는 전무하다”며,

” 주차공급 정책이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 공영주차장 설치지원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을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2020년’ 향후 3년간 도 내 시.군 주차장 조성 수요조사 결과 27개 시.군에서 100곳의 조성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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