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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남경필, 이재명, 이홍우, 홍성규. <사진= 경인방송 DB>

유권자의 날…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 다양한 메시지 ‘공유’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오늘은 유권자의 날입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선거가 실시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라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도 다양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구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은 유권자의 날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메시지를 SNS 등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의 직접민주주의 확보 방안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도민청원제와 도민발안제 도입, SNS 소통관 배치와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와 31개 시·군과의 협치를 구현하고, 갈등 조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대의제의 장점은 살리고, 한계는 직접민주주의로 해결하겠다”며 “직접민주주의를 통해 청산과 개혁,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새로운 경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남경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역시 SNS를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며 “결과는 국민에게 희망을 선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경기도의 성장과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깨끗이 걷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 예비후보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당당하고 용기 있게 선거에 임하겠다”며 도민에게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이홍우 정의당 예비후보와 홍성규 민중당 예비후보도 유권자들과의 스킨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배달 아르바이트생에게 산재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공약을 발표했고,

홍성규 민중당 예비후보는 민주노총 경기본부 운영위의 ‘진보후보단일화 결정’에 대해 “민주노총 공식 후보가 돼 당당하게 승리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경인방송 구민주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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