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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좌중 펜싱부 최용운 선생님, “해야 된다”로 기적같은 우승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인천 가좌중학교 펜싱부 최용운 선생님(인천 펜싱협회 부회장)이 지난 9일 경인방송 임희정의 고백라디오(경인방송 90.7MHz 매일 오후 2시~4시)에 출연해 가좌중 펜싱부를 우승시킨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최 선생님은 “지난 2015년 가좌중학교에 부임해서 펜싱부를 맡게 됐는데 선수가 3명밖에 없고 환경이 너무 열악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가 아닌 ‘해야 된다’라는 지도를 통해 결국 3년만에 기적 같은 전국대회 우승을 이뤄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선생님은 또 “시교육청에 요구해 가좌중에 펜싱전용경기장을 지었고 전국에서 훈련을 위해 찾는 명소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지금 초등학교 소년체육대회에 펜싱종목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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