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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장미축제 모습.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 ‘장미 축제’ 18일 개막…700여종 100만송이 전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오는 18일 개막식을 열고 다음달 17일까지 31일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33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여왕의 귀환’이란 콘셉트로 700여종 100만송이 장미를 선보입니다.

축제 메인 무대인 장미원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꽃과 문화가 결합된 원조 꽃 축제로서 여왕의 화려한 복귀를 알립니다.

장미원 끝에 위치한 장미성 오른쪽에는 5미터 높이의 3층 전망대가 새롭게 마련돼 장미원 전경은 물론,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장미원을 가로지르는 70미터 길이의 중앙 화단은 시원한 물이 흐르는 수로와 다양한 계절 꽃들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장미원의 4개 테마가든도 장미축제와 함께 새로워졌습니다.

빅토리아가든은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12종의 장미 신품종은 물론, 장미가 유명한 7개국의 대표 장미 70여종을 국가별로 특별 전시합니다.

비너스가든에서는 세계장미협회가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장미 13품종과 세계 각국의 장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우수 장미품종 35종을 선보입니다.

미로가든은 다양한 장미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향기 특화 존으로 꾸며졌으며, 큐피드가든은 사랑의 정령 큐피드를 연상시키는 로맨틱한 장미 품종을 전시합니다.

에버랜드는 축제 기간 미니 가드닝 체험과 장미차를 시음할 수 있는 ‘가든 투어’ 프로그램과 장미원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witheverland)에서는 다양한 인증샷 이벤트를 열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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