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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전경<사진=경인방송 DB>

의왕시, 취약계층 대상 세부주소판 부착사업 추진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주민센터는 최근 도로명주소의 상세주소가 확인되지 않은 취약계층 주택거주자를 대상으로 세부주소판 부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방문 시 상세주소(동, 호수)가 식별되지 않는 다세대 주택과 쪽방 거주자의 집을 찾는 어려움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대상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관리대상자 중 상세주소가 불명확한 30가구로 사회복지 담당자와 동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세부주소판을 부착합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노력이지만, 이번 주소판 부착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좀 더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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