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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치매환자 공공후견인 지원 9월부터 시범 운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치매국가책임제’의 하나로 도입하는 ‘치매 공공후견 지원사업’을 오는 9월부터 처인구보건소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정부의 ‘치매공공후견지원사업’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입니다.

처인구보건소는 오는 8월까지 대상자 발굴, 후견인 모집, 후견인 양성교육 등의 시행계획을 세우고 9월부터 공공 후견인 제도를 본격 가동할 방침입니다.

공공 후견인은 공직이나 법조계 종사 경력을 가진 은퇴자들이 맡게 되며, 치매노인의 수술 동의 등 의료 활동, 재산관리, 사회활동 등 신상 결정을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올해 시범 지역은 전국 33개 시군구이며, 도내에서는 용인 처인구를 포함해 광명시, 의정부시, 고양시 덕양구 등 4곳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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