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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인천사회복지총연대 추최로 인천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 인천사회복지총연대 제공>

인천시장 후보들, ‘복지’ 공약 경쟁 뜨거워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앵커)

6.13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후보들의 공약 경쟁도 뜨겁습니다.

오늘(17일) 인천사회복지총연대는 인천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열고 후보들에게 복지정책을 제안하고 후보들의 복지 공약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시장 후보들이 인천사회복지총연대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서로 “복지도시 인천”을 만들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경쟁을 벌였습니다.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인천형 의료복지 체계 구축, 주민센터 등에 공동 육아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박남춘 민주당 후보] “국가가 하지 못하고 있는 복지 내용을 개발해서 인천만의 맞춤형 복지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공약발표 기자회견 때문에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유정복 자유한국당 후보는 서면을 통해 인천시민복지기준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합의를 통해 복지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유 후보는 또 발달장애인 긍정행동지원센터 설립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병호 바른미래당 후보는 “민관 협치체제를 만들어 인천이 앞서가는 복지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소득계층의 누리과정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지원하고 여성안심시스템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응호 정의당 후보는 “기본생활이 보장되는 복지도시 인천을 만들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 공약으로는 18세미만 아동 청소년 무상의료와 출산 가정에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인천사회복지총연대는 후보들에게 인천 자체 사업 복지예산 확충과 사회복지인력확충 등 7가지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경인방송 김희원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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