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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5-24, 수정일 : 2018-05-24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2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인천 앞바다에 있는 항로 표지가 대대적으로 정비됩니다. 인천지방 해양 수산청은 인천 연안에서의 원활한 선박 운항 등을 위해 10개 항로에 있는 7백여 개의 표지판을 일제히 정리할 계획입니다. 인천해수청은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해저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해 항로 표지가 알맞게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한다고 하는데요. 조류에 의한 장기간 퇴적활동과 경인 아라뱃길 등의 영향으로 연안의 수로가 심하게 변형됐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항로표지 정비를 위해서는 2억 2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인천항 10개 항로 725개의 항로표지를 재배치하고 안전표지판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선박들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작업인 만큼, 조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차차 흐려져 저녁에 북서쪽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해5도는 낮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그치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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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2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있는 항로 표지가 대대적으로 정비됩니다. 인천지방 해양 수산청은 인천 연안에서의 원활한 선박 운항 등을 위해 10개 항로에 있는 7백여 개의 표지판을 일제히 정리할 계획입니다. 인천해수청은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해저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해 항로 표지가 알맞게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한다고 하는데요. 조류에 의한 장기간 퇴적활동과 경인 아라뱃길 등의 영향으로 연안의 수로가 심하게 변형됐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항로표지 정비를 위해서는 2억 2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인천항 10개 항로 725개의 항로표지를 재배치하고 안전표지판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선박들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작업인 만큼, 조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차차 흐려져 저녁에 북서쪽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해5도는 낮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그치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이 2~5m/s로 불고, 물결은 0.5m 미만으로 일고 있으며, 오늘까지 물결은 낮게 일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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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2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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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있는 항로 표지가 대대적으로 정비됩니다. 인천지방 해양 수산청은 인천 연안에서의 원활한 선박 운항 등을 위해 10개 항로에 있는 7백여 개의 표지판을 일제히 정리할 계획입니다. 인천해수청은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해저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해 항로 표지가 알맞게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한다고 하는데요. 조류에 의한 장기간 퇴적활동과 경인 아라뱃길 등의 영향으로 연안의 수로가 심하게 변형됐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항로표지 정비를 위해서는 2억 2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인천항 10개 항로 725개의 항로표지를 재배치하고 안전표지판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선박들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작업인 만큼, 조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차차 흐려져 저녁에 북서쪽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해5도는 낮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그치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이 2~5m/s로 불고, 물결은 0.5m 미만으로 일고 있으며, 오늘까지 물결은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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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2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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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있는 항로 표지가 대대적으로 정비됩니다. 인천지방 해양 수산청은 인천 연안에서의 원활한 선박 운항 등을 위해 10개 항로에 있는 7백여 개의 표지판을 일제히 정리할 계획입니다. 인천해수청은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해저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해 항로 표지가 알맞게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한다고 하는데요. 조류에 의한 장기간 퇴적활동과 경인 아라뱃길 등의 영향으로 연안의 수로가 심하게 변형됐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항로표지 정비를 위해서는 2억 2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인천항 10개 항로 725개의 항로표지를 재배치하고 안전표지판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선박들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작업인 만큼, 조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차차 흐려져 저녁에 북서쪽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해5도는 낮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그치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이 2~5m/s로 불고, 물결은 0.5m 미만으로 일고 있으며, 오늘까지 물결은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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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2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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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있는 항로 표지가 대대적으로 정비됩니다. 인천지방 해양 수산청은 인천 연안에서의 원활한 선박 운항 등을 위해 10개 항로에 있는 7백여 개의 표지판을 일제히 정리할 계획입니다. 인천해수청은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해저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해 항로 표지가 알맞게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한다고 하는데요. 조류에 의한 장기간 퇴적활동과 경인 아라뱃길 등의 영향으로 연안의 수로가 심하게 변형됐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항로표지 정비를 위해서는 2억 2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인천 앞바다의 기상 상황과 지형 조건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인천항 10개 항로 725개의 항로표지를 재배치하고 안전표지판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선박들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작업인 만큼, 조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차차 흐려져 저녁에 북서쪽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해5도는 낮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그치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이 2~5m/s로 불고, 물결은 0.5m 미만으로 일고 있으며, 오늘까지 물결은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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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