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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5-25, 수정일 : 2018-05-25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5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제 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9일동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전국 연안 160여개소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11개 지방 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총 2만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8만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매년 7-8만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수거되지 못하고 남은 해양쓰레기는 해양 경관을 훼손하고 유령어업등으로 수산자원을 감소시키는 등, 우리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일단 바다로 유입이되면 확산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수거에 한계가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계기로 국민들도 해양쓰레기에 관심을 갖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 데 모두가 노력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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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 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9일동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전국 연안 160여개소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11개 지방 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총 2만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8만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매년 7-8만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수거되지 못하고 남은 해양쓰레기는 해양 경관을 훼손하고 유령어업등으로 수산자원을 감소시키는 등, 우리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일단 바다로 유입이되면 확산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수거에 한계가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계기로 국민들도 해양쓰레기에 관심을 갖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 데 모두가 노력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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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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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 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9일동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전국 연안 160여개소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11개 지방 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총 2만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8만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매년 7-8만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수거되지 못하고 남은 해양쓰레기는 해양 경관을 훼손하고 유령어업등으로 수산자원을 감소시키는 등, 우리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일단 바다로 유입이되면 확산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수거에 한계가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계기로 국민들도 해양쓰레기에 관심을 갖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 데 모두가 노력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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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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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 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9일동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전국 연안 160여개소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11개 지방 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총 2만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8만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매년 7-8만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수거되지 못하고 남은 해양쓰레기는 해양 경관을 훼손하고 유령어업등으로 수산자원을 감소시키는 등, 우리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일단 바다로 유입이되면 확산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수거에 한계가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계기로 국민들도 해양쓰레기에 관심을 갖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 데 모두가 노력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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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5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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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 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9일동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전국 연안 160여개소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11개 지방 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총 2만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8만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매년 7-8만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수거되지 못하고 남은 해양쓰레기는 해양 경관을 훼손하고 유령어업등으로 수산자원을 감소시키는 등, 우리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일단 바다로 유입이되면 확산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수거에 한계가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계기로 국민들도 해양쓰레기에 관심을 갖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 데 모두가 노력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