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음달 5일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경인방송 = 김희원 기자 ]
인천시는 오늘(25일) 제23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5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2018 환경을 부탁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제27차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했고, 인천시는 1996년부터 매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리고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환경상식을 풀어가는 ‘환경 골든벨’ 등이 열립니다.
김희원 bkh1121@ifm.kr
인천시는 오늘(25일) 제23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5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2018 환경을 부탁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제27차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했고, 인천시는 1996년부터 매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리고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환경상식을 풀어가는 ‘환경 골든벨’ 등이 열립니다.
김희원 bkh112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