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후보등록...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여성 후보 7명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 결과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여성후보 7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는 지난 6대 지방선거 때와 비슷한 규모로, 성남에서는 은수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수원·과천·이천에서는 각각 정미경·신계용·김경희 후보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고양과 파주에서는 김필례·권종인 후보가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과천에서는 안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선관위 후보등록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단체장 선거에 나선 후보는 모두 103명으로 이중 여성후보는 7명입니다.
배수아 sualuv@ifm.kr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 결과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여성후보 7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는 지난 6대 지방선거 때와 비슷한 규모로, 성남에서는 은수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수원·과천·이천에서는 각각 정미경·신계용·김경희 후보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고양과 파주에서는 김필례·권종인 후보가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과천에서는 안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선관위 후보등록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단체장 선거에 나선 후보는 모두 103명으로 이중 여성후보는 7명입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