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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항버스 6월부터 시외버스로 전환…21.6% 요금↓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도내 공항버스 23개 노선이 한정면허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법적요건에 맞춰 시외버스로 전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국토교통부가 정한 ‘거리비례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게 돼 버스요금도 21.6%, 최대 4천800원 까지 인하될 전망입니다.
 
우선 6월 3일부터는 4000번 등 수원.안양.군포 지역을 운행하는 8개 노선이 시외버스로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어 5일에는 7000번 등 안산.부천 지역 운행 3개 노선, 9일에는 5000번 등 성남.용인 지역 7개 노선과 7200번 등 경기북부 지역 운행 5개 노선이 시외버스로 전환합니다.

다만, 3일부터 운행예정인 수원.안양.군포 등 노선은 현재 운송 사업자 변경에 따른 노사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협의가 완료될 때까지는 임시버스가 투입됩니다.

앞서 도는 지난 1997년부터 운행해온 한정면허 공항버스가 공항이용객 증가와 운행여건 개선 등으로 더 이상 법적요건이 맞지않아 면허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시외면허로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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