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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라돈’ 측정기 대여 서비스 시작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라돈(radon, Rn)으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내 라돈 측정(알람)기 공유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일부 침대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라돈 농도측정기 대여를 요청하는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는데 따른 조치입니다.

수원시민 누구나 측정기를 빌릴 수 있고 대여 기간은 2일, 대여료는 1천 원 입니다.

수원시는 라돈이 검출된 침대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우선으로 대여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상단 ‘재정·경제→공유 수원→실내 라돈 측정(알람)기’ 게시판을 통해 대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화로 대여신청을 하면 됩니다.

시청 기후대기과나 각 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고 측정기를 받은 후 기기를 반납할 때는 측정된 농도 결과 수치를 제출해야 합니다.

문의: 수원시 기후대기과(031-228-3234·3237), 장안구(031-228-5348)·권선구(031-228-6338)·팔달구(031-228-7387)·영통구(031-228-8918) 환경위생과.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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