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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경기지사.<사진=경인방송 DB>

자유한국당 남경필 캠프 “5년간 이재명 후보 고소고발 37건… 소송비용만 2억 8천”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자유한국당 남경필 캠프 염오봉 대변인은 오늘(1일) 성명을 내고 “지난 2015년 12월 이재명 후보가 본인 트위터에 ‘수배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것은 명백한 시장의 ‘갑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염 대변인은 “자신의 정책을 비판했다고 해서 자신이 시장으로 있는 지역 시민에게 ‘수배’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범죄자 취급을 한 것은 시장으로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1년 성남시의회가 제기한 이 후보 아내의 성남시 관용차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서는 “이 역시 권력을 이용한 을에 대한 부당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가 2010년, 12개 비인기 종목의 직장 운동부를 일방적으로 해체해 80여 명의 감독과 선수들의 직장을 잃게 해놓고 3년 후 프로축구 구단인 성남FC를 창단한 것 또한 갑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의 갑질 시정은 숱한 고소고발에서도 알 수 있다”면서 “최근 5년간 이 후보와 성남시는 무려 37건의 고소고발을 했고 소송비용만 2억 8천 900만 원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염 대변인은 또 “그동안 갑질이 당연시되는 사회를 강력히 비판해온 이 후보가 갑질을 질타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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