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일학습병행제 운영, 최우수 평가 받아”
[ 경인방송 = 김희원 기자 ]
인천재능대학교 일학습병행제 공동훈련센터가 어제(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로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7 일학습병행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유니테크 부문 최우수상(S등급)과 재직자단계 부문 우수상(A등급)을 수상했습니다.
인천재능대는 오늘(1일) 지난 4월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유니테크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한 이후 또 한번의 성과라며 센터의 최고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일학습병행제 운영 4년차에 접어든 인천재능대는 재직자단계, 재학생(유니테크), 전문대 재학생단계 등 총 3개 분야의 일학습병행제 훈련유형을 진행하는 전국 유일한 기관입니다.
인천재능대는 유니셈(주) 등 93개(학습근로자 437명)의 학습기업과 협력해 사업을 전개하는 등 청년고용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희원 bkh1121@ifm.kr
인천재능대학교 일학습병행제 공동훈련센터가 어제(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로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7 일학습병행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유니테크 부문 최우수상(S등급)과 재직자단계 부문 우수상(A등급)을 수상했습니다.
인천재능대는 오늘(1일) 지난 4월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유니테크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한 이후 또 한번의 성과라며 센터의 최고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일학습병행제 운영 4년차에 접어든 인천재능대는 재직자단계, 재학생(유니테크), 전문대 재학생단계 등 총 3개 분야의 일학습병행제 훈련유형을 진행하는 전국 유일한 기관입니다.
인천재능대는 유니셈(주) 등 93개(학습근로자 437명)의 학습기업과 협력해 사업을 전개하는 등 청년고용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희원 bkh112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