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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성시 북중미 시장개척단' 모습. <사진= 화성시>

‘화성시 북중미 시장개척단’ 1천187만 달러 계약추진 성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달 21~27일 멕시코시티와 토론토에 파견한 ‘2018 화성시 북중미 시장개척단’이 1천18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북중미 시장개척단에는 유압실린더를 제조하는 정아유압 등 관내 유망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모두 8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시는 중소기업들의 탄탄한 기술력과 화성시의 맞춤형 지원, KOTRA의 전문적인 바이어 매칭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성홍모 시 기업지원과장은 “NAFTA 역내동맹으로 무역장벽이 비교적 높은 북중미시장도 또 하나의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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