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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로고 <사진=경인방송 D.B>

평택서 농축산물 주문 후 잠적… 유통업체 대표 피소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평택의 한 식품유통업체 대표가 거래 업체로부터 농축산물을 주문한 뒤 물건만 받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말 농축산물 업체 14곳이 평택 모 식품유통업체 대표 A씨를 사기 혐의로 잇달아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4월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각각 1~3차례에 걸쳐 A씨의 업체에 물품을 납품했지만 A씩 대금을 치르지 않고 잠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규모는 모두 3억 9천여만 원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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