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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6-07, 수정일 : 2018-06-07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6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일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백령행 항로와 덕적도행, 연평행 항로는 모든 항로가 정상 운항되고 있고, 이작도행 항로 중 대부고속페리호와 코리아나호는 안개로 인해 출항 대기상탭니다. 또, 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도 안개로 인해 대기중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사드 갈등'으로 급감했던 한중카페리 여객이 최근 3개월째 뚜렷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는 10개 항로 정기 카페리의 지난달 여객수는 총 5만 6천 342명이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3만 9천 88명보다 44.1%가 늘어난 겁니다. 3월에는 6%, 4월에는 48%가 늘어서 3개월 연속 여객수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3월 중국 정부는 자국 여행사들에게 '한국 관광 상품을 팔지 말 것'을 지시했는데요. 그로인해 급감했던 여객수가 12개월 만에 증가세로 다시 돌아선 것입니다. 그간 한한령으로 인한 각 분야의 피해가 상당했는데요. 이제 다시 여객수가 증가한 만큼, 앞으로 인천항을 통한 중국여객 증가와 관광 활성화를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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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6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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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일부 차질이 빚어집니다. 현재 백령행 항로와 덕적도행, 연평행 항로는 모든 항로가 정상 운항되고 있고, 이작도행 항로 중 대부고속페리호와 코리아나호는 안개로 인해 출항 대기상탭니다. 또, 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도 안개로 인해 대기중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사드 갈등'으로 급감했던 한중카페리 여객이 최근 3개월째 뚜렷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는 10개 항로 정기 카페리의 지난달 여객수는 총 5만 6천 342명이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3만 9천 88명보다 44.1%가 늘어난 겁니다. 3월에는 6%, 4월에는 48%가 늘어서 3개월 연속 여객수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3월 중국 정부는 자국 여행사들에게 '한국 관광 상품을 팔지 말 것'을 지시했는데요. 그로인해 급감했던 여객수가 12개월 만에 증가세로 다시 돌아선 것입니다. 그간 한한령으로 인한 각 분야의 피해가 상당했는데요. 이제 다시 여객수가 증가한 만큼, 앞으로 인천항을 통한 중국여객 증가와 관광 활성화를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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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6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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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일부 차질이 빚어집니다. 현재 백령행 항로와 덕적도행, 연평행 항로는 모든 항로가 정상 운항되고 있고, 이작도행 항로 중 대부고속페리호와 코리아나호는 안개로 인해 출항 대기상탭니다. 또, 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도 안개로 인해 대기중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사드 갈등'으로 급감했던 한중카페리 여객이 최근 3개월째 뚜렷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는 10개 항로 정기 카페리의 지난달 여객수는 총 5만 6천 342명이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3만 9천 88명보다 44.1%가 늘어난 겁니다. 3월에는 6%, 4월에는 48%가 늘어서 3개월 연속 여객수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3월 중국 정부는 자국 여행사들에게 '한국 관광 상품을 팔지 말 것'을 지시했는데요. 그로인해 급감했던 여객수가 12개월 만에 증가세로 다시 돌아선 것입니다. 그간 한한령으로 인한 각 분야의 피해가 상당했는데요. 이제 다시 여객수가 증가한 만큼, 앞으로 인천항을 통한 중국여객 증가와 관광 활성화를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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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6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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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일부 차질이 빚어집니다. 현재 백령행 항로와 덕적도행, 연평행 항로는 모든 항로가 정상 운항되고 있고, 이작도행 항로 중 대부고속페리호와 코리아나호는 안개로 인해 출항 대기상탭니다. 또, 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도 안개로 인해 대기중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사드 갈등'으로 급감했던 한중카페리 여객이 최근 3개월째 뚜렷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는 10개 항로 정기 카페리의 지난달 여객수는 총 5만 6천 342명이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3만 9천 88명보다 44.1%가 늘어난 겁니다. 3월에는 6%, 4월에는 48%가 늘어서 3개월 연속 여객수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3월 중국 정부는 자국 여행사들에게 '한국 관광 상품을 팔지 말 것'을 지시했는데요. 그로인해 급감했던 여객수가 12개월 만에 증가세로 다시 돌아선 것입니다. 그간 한한령으로 인한 각 분야의 피해가 상당했는데요. 이제 다시 여객수가 증가한 만큼, 앞으로 인천항을 통한 중국여객 증가와 관광 활성화를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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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6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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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일부 차질이 빚어집니다. 현재 백령행 항로와 덕적도행, 연평행 항로는 모든 항로가 정상 운항되고 있고, 이작도행 항로 중 대부고속페리호와 코리아나호는 안개로 인해 출항 대기상탭니다. 또, 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도 안개로 인해 대기중입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사드 갈등'으로 급감했던 한중카페리 여객이 최근 3개월째 뚜렷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는 10개 항로 정기 카페리의 지난달 여객수는 총 5만 6천 342명이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3만 9천 88명보다 44.1%가 늘어난 겁니다. 3월에는 6%, 4월에는 48%가 늘어서 3개월 연속 여객수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3월 중국 정부는 자국 여행사들에게 '한국 관광 상품을 팔지 말 것'을 지시했는데요. 그로인해 급감했던 여객수가 12개월 만에 증가세로 다시 돌아선 것입니다. 그간 한한령으로 인한 각 분야의 피해가 상당했는데요. 이제 다시 여객수가 증가한 만큼, 앞으로 인천항을 통한 중국여객 증가와 관광 활성화를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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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