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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올해 봄철 산불피해 71% 감소…전국 최고 감소율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올해 경기도의 봄철 산불피해가 전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산불 감소 수치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에서 일어난 봄철 산불은 모두 48건으로 지난해 147건에 비해 71%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지난 2월 도내 31개 시군과 산림청 등 산불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3~4월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53개소의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했습니다.

대형 산불로 확산되기 전 가장 중요한 초동진화를 위해서는 산불 임차헬기 20대를 시군에 배치해 산불발생시 2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영택 도 산림과장은 “올해 경기도 산불이 감소한 이유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며, 특히, 시군 산림공무원과 산불예방진화대원의 산불방지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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