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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이재명, “남경필 TV 토론서 제시한 통계그래프는 거짓···출처 불명”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측은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가 최근 TV토론회에서 낸 성남시 고용률과 청년 고용률 통계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 “남 후보가 지난 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한 경기지사 후보 초청 TV 토론회에서 2016년 4월부터 올 4월까지 2년 간의 성남시의 고용률과 청년 고용률을 제시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 측은 “성남시를 비롯한 지자체 고용률과 청년고용률 통계 수치가 통계청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눠 조사하고, 그 시기는 상반기는 4월, 하반기는 10월을 기준으로 한다”며 “남 후보가 제시한 수치 중 2017년 1월과 2018년 1월 기준 고용률 수치는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통계청의 2018년 상반기(4월 기준) ‘지역별 고용조사’는 현재 조사 분석이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인 것을 고려하면, 남 후보가 제시한 올 4월 수치는 출처 불명의 수치를 사용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남 후보는 지난 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한 경기지사 후보 초청 TV 토론회에서 성남시의 고용률이 △2016년 4월 64.4% △2017년 1월 65.3% △2017년 4월 64.9% △2018년 1월 64.0% △2018년 4월 64.0%로 표시된 그래프를 제시했다.

성남시 청년고용률도 △2016년 4월 42.1% △2017년 1월 45.0% △2017년 4월 42.9% △2018년 1월 43.0% △2018년 4월 40.2%로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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