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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왼), 자유한국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오)<사진 연합뉴스>

유정복 “끝장 토론” 제안에, 박남춘측 “뜬금없다”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6·13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가 ‘끝장 토론’ 개최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유정복 후보는 오늘(7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번의 방송토론회에서 박남춘 후보의 부실공약, 인천시정 무지, 말 바꾸기 등이 드러났다며 끝장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인천이 앞으로 나아가느냐 다시 과거로 되돌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시민들이 나서 끝장토론과 공개검증에 힘을 실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남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에 후보자 토론회가 3차례 연이어 개최된 상황”이라며 “사전 투표가 내일 모레 이틀간 진행되는데, 언제 토론회를 열자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뜬금없고, 난데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유정복 후보는 끝장토론을 제안하기 전에 지난 4년 동안 뒷걸음질 친 인천의 실태부터 파악하길 바란다”고 맞대응했습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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