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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가 3년 10개월의 경기도정을 마무리하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중앙선관위 이재명 욕설파일 선거법 위반 단정 어려워… 남경필 캠프, “환영”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남경필 캠프 김우식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재명 후보 음성파일 공개에 대한 입장발표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자유한국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재명 후보 음성파일 및 검증’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공공의 이익과 관련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 선관위의 입장을 환영한다”면서 “어떠한 경우도 후보자 검증이 우선이라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일동안 네이버가 선관위의 유권해석 없이 자의적으로 음성파일 게시물을 막았는데, 네이버는 검증 게시물을 즉각 원상 복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후보자 검증의 길을 막아버린 일방적인 조치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제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남 후보는 경기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비전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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