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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송산2동사전투표소<사진=경인방송DB>

사전투표 첫날 전국 투표율 8.77%…경기·인천 투표율 전국 평균 이하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6·13 지방선거를 닷새 앞둔 오늘(8일) 전국에서 일제히 사전투표가 실시됐습니다.

경기.인천 지역은 전국 평균에 못미친 7.03% ,7.31%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과 비교하면 약 3%씩 상승한 수치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준석 기자!  투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오늘 전국 사전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4천2백만명 가운데 370만 명이 투표에 참여해 8.77%를 기록했습니다.

17개시도 가운데서는 전남이 15.87%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3.5%로 뒤를 이었으며, 대구는 6.89%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7.03%, 7.31%로 전국 평균엔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각각 4.04%, 4.47%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을 감안한다면 예상을 뛰어넘은 투표율입니다.

선관위는 평일인 오늘 보다 주말인 내일 더 많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어 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보다 다소 높을 전망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은 전국 11.49%, 경기 10.31%, 인천 11.33%였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도 이어집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는 곳과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나 스마트폰 앱 ‘선거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며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거나,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사전 투표소 안에서 후보자·선거사무 관계자가 선거운동 복장을 착용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지를 착용하는 행위 등을 해서는 안 됩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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