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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전경 모습.<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장티푸스 ‘주의보’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장티푸스 감염에 대한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로 감염이 되는 대표적인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으로 Salmonella Typhi라는 세균으로 발생합니다.

연중 누구에게나 걸릴 수 있는 감염병으로, 경기도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해 130.8%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열과 두통, 근육통, 마른기침, 설사 등의 전신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항생제와 예방접종 개발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장티푸스는 해외여행 출발 2주전에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전파력이 커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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