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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민주당 경기도당 접경지역 총동원령…국회의원 전담배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경기동북부 지역에 현직 국회의원들을 전담 배치하는 총력전에 나섭니다.

박광온 상임선대위원장은 접경지역과 강원도와 맞닿은 동부지역 등 총 9곳 지역을 초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광역비례 후보와 당직자, 경기도당의 모든 조직을 투입하는 총동원 지침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이 역대 지방선거에서 단 한번도 당선시키지 못한 안성, 포천, 연천, 양평, 가평 등 5곳과 2002년 이후 민주당 출신 시장을 배출하지 못한 과천, 남양주, 여주, 광주 등 4곳입니다.

문희상 의원은 포천시를 전담하고, 원혜영 의원이 여주시를, 이석현, 윤호중 의원이 각각 연천군과 가평군을 맡습니다.

여기에 경기도.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최대 6명씩 7개 조로 구성돼 이틀 동안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력 지원에 나섭니다.

이용국 대변인은 “박광온 도당 위원장의 지시로 당의 모든 역량이 접경지역과 동부지역에 총동원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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