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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6-14, 수정일 : 2018-06-14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4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일부 항로의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통제됐고, 덕적도행 코리아익스프레스카페리호는 휴항입니다. 다른 이작도. 연평도. 육도풍도행 항로는 정상 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883년 개항 이후 국내 해양물류의 전초기지역할을 해온 인천내항이 135년만에 해양관광단지로 개발됩니다. 인천항에있는 1만 2천제곱미터 규모의 곡물창고를 내년까지 문화시설인 '상상플랫폼'으로 개조하고 내항 전체를 순차적으로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는데요. 인천 내항의 부두 기능이 새로 조성된 남항.북항.신항으로 옮겨지고 국제여객터미널도 이전하기 때문에 관광단지개발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곡물창고의 내부는 축구장 면적의 1.6배가 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VR영상스튜디오. 게임 등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갖춰지게 되는겁니다. 인천 내항에 관광.레저.문화.공연 시설이 들어서고 청년창업과 연계되면 경제자유구역 못지않은 원도심 경제구역으로 재도약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인천 원도심의 변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인천.경기도에는 비 구름대가 북동지역에서 남서지역으로 좁고 길게 형성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까지 인천.경기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동안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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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4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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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일부 항로의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통제됐고, 덕적도행 코리아익스프레스카페리호는 휴항입니다. 다른 이작도. 연평도. 육도풍도행 항로는 정상 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883년 개항 이후 국내 해양물류의 전초기지역할을 해온 인천내항이 135년만에 해양관광단지로 개발됩니다. 인천항에있는 1만 2천제곱미터 규모의 곡물창고를 내년까지 문화시설인 '상상플랫폼'으로 개조하고 내항 전체를 순차적으로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는데요. 인천 내항의 부두 기능이 새로 조성된 남항.북항.신항으로 옮겨지고 국제여객터미널도 이전하기 때문에 관광단지개발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곡물창고의 내부는 축구장 면적의 1.6배가 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VR영상스튜디오. 게임 등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갖춰지게 되는겁니다. 인천 내항에 관광.레저.문화.공연 시설이 들어서고 청년창업과 연계되면 경제자유구역 못지않은 원도심 경제구역으로 재도약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인천 원도심의 변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인천.경기도에는 비 구름대가 북동지역에서 남서지역으로 좁고 길게 형성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까지 인천.경기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동안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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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4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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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일부 항로의 운항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통제됐고, 덕적도행 코리아익스프레스카페리호는 휴항입니다. 다른 이작도. 연평도. 육도풍도행 항로는 정상 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883년 개항 이후 국내 해양물류의 전초기지역할을 해온 인천내항이 135년만에 해양관광단지로 개발됩니다. 인천항에있는 1만 2천제곱미터 규모의 곡물창고를 내년까지 문화시설인 '상상플랫폼'으로 개조하고 내항 전체를 순차적으로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는데요. 인천 내항의 부두 기능이 새로 조성된 남항.북항.신항으로 옮겨지고 국제여객터미널도 이전하기 때문에 관광단지개발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곡물창고의 내부는 축구장 면적의 1.6배가 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VR영상스튜디오. 게임 등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갖춰지게 되는겁니다. 인천 내항에 관광.레저.문화.공연 시설이 들어서고 청년창업과 연계되면 경제자유구역 못지않은 원도심 경제구역으로 재도약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인천 원도심의 변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인천.경기도에는 비 구름대가 북동지역에서 남서지역으로 좁고 길게 형성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까지 인천.경기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동안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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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4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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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일부 항로의 운항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백령도행 옹진훼미리호는 통제됐고, 덕적도행 코리아익스프레스카페리호는 휴항입니다. 다른 이작도. 연평도. 육도풍도행 항로는 정상 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883년 개항 이후 국내 해양물류의 전초기지역할을 해온 인천내항이 135년만에 해양관광단지로 개발됩니다. 인천항에있는 1만 2천제곱미터 규모의 곡물창고를 내년까지 문화시설인 '상상플랫폼'으로 개조하고 내항 전체를 순차적으로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는데요. 인천 내항의 부두 기능이 새로 조성된 남항.북항.신항으로 옮겨지고 국제여객터미널도 이전하기 때문에 관광단지개발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곡물창고의 내부는 축구장 면적의 1.6배가 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VR영상스튜디오. 게임 등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갖춰지게 되는겁니다. 인천 내항에 관광.레저.문화.공연 시설이 들어서고 청년창업과 연계되면 경제자유구역 못지않은 원도심 경제구역으로 재도약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인천 원도심의 변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인천.경기도에는 비 구름대가 북동지역에서 남서지역으로 좁고 길게 형성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까지 인천.경기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동안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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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4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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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개항 이후 국내 해양물류의 전초기지역할을 해온 인천내항이 135년만에 해양관광단지로 개발됩니다. 인천항에있는 1만 2천제곱미터 규모의 곡물창고를 내년까지 문화시설인 '상상플랫폼'으로 개조하고 내항 전체를 순차적으로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는데요. 인천 내항의 부두 기능이 새로 조성된 남항.북항.신항으로 옮겨지고 국제여객터미널도 이전하기 때문에 관광단지개발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곡물창고의 내부는 축구장 면적의 1.6배가 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VR영상스튜디오. 게임 등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갖춰지게 되는겁니다. 인천 내항에 관광.레저.문화.공연 시설이 들어서고 청년창업과 연계되면 경제자유구역 못지않은 원도심 경제구역으로 재도약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인천 원도심의 변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인천.경기도에는 비 구름대가 북동지역에서 남서지역으로 좁고 길게 형성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까지 인천.경기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동안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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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