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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투표장서 술 취해 “000는 빨갱이”…경기남부 경찰 출동 12건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오늘(13일) 투표자들이 난동을 부리는 등 경찰이 출동한 사건은 모두 12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한 투표소 앞에서 68살 A씨가 특정 후보를 지칭하면서 “빨갱이”라고 외쳤다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앞서 오후 1시 반쯤 수원에서는 29살 B씨가 투표용지를 촬영했다가 선관위 관계자에게 적발돼 현장에서 사진을 삭제한 후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투표소에 가용 인력을 배치해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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