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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자

[6.13 지방선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자 일문일답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Q. 선거 승리 소감은

이번 선거의 승리는 인천시민의 승리입니다. 과거 보수 차별교육으로 되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미래혁신교육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판단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선거였는데 인천시민들께서 미래혁신교육을 선택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꿈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공정하고 정의로운 인천교육을 만들겠습니다.

Q. 승리 요인은
미래교육에 대한 선택을 힘있게 다시 한번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고 봅니다.

Q.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소통공감대장정을 통해서 확인했던 인천교육의 절실한 문제들 가운데 신도시의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TF팀 구성해서 빠르게 진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오늘 같이 기쁜 날 부모님이 계셨으면 훨씬 더 좋아하셨을 것 같은데 예전에 해직되서 속썩이던 모습만 보이고 이런 좋은 모습을 못 보여서 아쉽습니다.

Q. 강력히 추진하고 싶은 것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서 교육 환경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Q. 가장 버거웠던 상대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모두 버겁습니다. 하지만 그 경쟁을 통해서 인천교육을 되돌아보게 되고
인천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보고 그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Q. 상대들의 패배요인은
그 분들은 과거 경쟁교육, 서열화 교육, 차별화 교육으로부터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분은 교직 경험이 없는 분이고, 또 한 분은 대학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유초중등 교육을 잘 모르는 한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Q. 승리 예상했나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인천시민들이 더 많은 지지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Q. 인수위 방향성은
논의를 해야겠지만 월요일 정도에 인수위 구성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Q. 첫 일정은
지금 교육청에서 온다고 하는데 내용을 들어보고 현충탑 참배부터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Q. 본인을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께
그 분들의 의견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다른 후보의 공약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은 수용할 생각입니다.

Q.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그런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밥을 제 때 못먹은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인천교육의 희망을 만들겠다고 제가 사서 고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책이나 후회 없이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인천교육의 희망을 제대로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Q. 새로운 시 집행부와의 공조 방안이나 기대는
이번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시 집행부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지체됐던 인천교육이 비약적 발전을 할 수 있는 협치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문제만으로 독립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청과 시, 군구가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학교 밖 청소년 학교 안 청소년 문제 뿐만 아니라 모호하게 걸쳐져 있고 미뤄왔던 문제를 포함해서 함께 협력구조를 만들어가는게 인천교육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관 삼각 거버넌스를 제안하고 그런 내용을 가지고 인천교육 살기좋은 인천을 만드는데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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