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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의원 선거 민주당 ‘압승’…한국당, 지역구 1석만 건져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도 압승을 차지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지역구 경기도의원 129석 가운데 128석을 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여주2 선거구에서 김규창 의원이 당선되며 가까스로 ‘0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비례대표 13석은 민주당 7석, 한국당 3석, 정의당 2석, 바른미래당 1석 등으로 배분됐습니다.

비례대표는 5% 이상 득표율의 정당을 대상으로 정당득표율에 따라 의석수를 할당하는데 정의당이 11.5%의 득표율로 바른미래당 7.8%를 앞서며 선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142석의 정당별 의석수는 민주당 135석, 한국당 4석, 정의당 2석, 바른미래당 1석 등으로 확정됐습니다.

12석 이상을 조건으로 하는 교섭단체는 민주당만 꾸릴 수 있게 됐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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