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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축하 케이크를 선물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사진= 이재명 후보 캠프>

경기도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민심은 무서웠다”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앵커)

6.13 지방선거 경기도 선거 결과도 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수아 기자! 경기도 선거 결과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변은 없었고, 민심은 무서웠습니다.

먼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재선에 도전한 이재정 현 교육감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6.4%의 득표율로 35.5%를 득표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재선에 도전한 이재정 교육감은 2위와의 표차를 17.2%포인트나 앞선 40.8%의 득표율로 재입성에 성공했습니다.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31곳 가운데 29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접경지역인 연천과 가평 등 2곳에서만 당선자를 내는데 그쳤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곽상욱 오산시장은 모두 재입성에 성공해 3선 단체장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천권을 따내 본선 진출에 성공한 4명의 여성후보 중에는 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만 유일하게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차지했습니다.

지역구 의석 129개 가운데 128석을 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여주2 선거구에서 김규창 의원이 당선되면서 가까스로 ‘0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비례대표 13석은 민주당 7석, 한국당 3석, 정의당 2석, 바른미래당 1석 등으로 배분됐습니다.

지금까지 경인방송 경기총국에서 배수아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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