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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택해경 제공>

평택당진항서 기름 유출… 해경 방제작업 중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평택당진항에서 준설선의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이틀째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평택시 평택당진항 원정리 부두에서 작업 중이던 1천 789t 규모의 준설선 Y호에서 연료로 쓰이는 중유가 유출돼 바다로 흘러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부두 인근 해상에 폭 50m, 길이 500m가량의 기름띠가 형성됐습니다.

해경과 해군, 소방당국과 해양환경공단 등은 방제정 등 30여 척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300m짜리 오일펜스를 쳐 기름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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