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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 대상 수상 모습.(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황성태 화성부시장) <사진= 화성시>

화성시 한국관광혁신대상 공동수상…능행차 완벽 재현 공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2018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 대상을 서울시와 수원시와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정조효문화제에서 1795년 을묘원행 이후 222년 만에 창덕궁에서 수원화성을 거쳐 화성 융릉에 이르는 59.2㎞ 전 구간의 정조대왕능행차를 완벽 재현해 창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한국관광학회등이 지난 4월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 관광산업 국제어워드로 올 해가 첫 시상입니다.

황성태 부시장은 “화성 융릉은 능행차의 핵심이자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그간 단절돼 진행됐던 능행차를 3개 시가 공동재현하면서 완결성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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