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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민주당 ‘석권’…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 전국 최연소 ‘등극’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경기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민주당은 무려 29곳에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 이면을 배수아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구는 모두 31곳. 이중 더불어민주당은 무려 29곳에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당선자를 낸 곳은 접경지역인 연천과 가평 등 겨우 2곳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의 전신격인 새정치민주연합이 17곳을 차지한 제6회 지방선거와 비교해보면 민주당의 ‘압승’은 더욱 확연합니다.

특히, 민주당이 그동안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안성시와 포천시, 양평군에서 당선인을 배출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곽상욱 오산시장은 3선시장 명단에 무난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당에서는 김성기 가평군수가 민주당 후보를 4.43%포인트 차이로 따돌려 3선시장에 이름을 보탰습니다.

공천권을 따내 본선 진출한 4명의 여성후보 중에는 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만 유일하게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무소속으로 재선에 출마한 김성제 의왕시장과 원경희 여주시장은 무소속의 한계를 실감하며 민주당 후보에게 자리를 내줬습니다.

도내 기초단체장 당선인 31명의 평균 나이는 56세, 최고 연장자는 68살인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은 43살로 전국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젊습니다.

경인방송 배수아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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