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리포트 22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현재 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연평도와 인천∼백령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수도권 대표 해양.안전장비 전시회인 '2018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열립니다. 지난 20일, '내일보다 오늘이 안전한 바다'의 슬로건을 띄우면서 전시회가 개막했는데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국제 해양.안전 대전은 13개 나라 152개의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홍보부스는 조선.항공.안전레저.항해통신.해양환경.특수장비. 중소선박 7개 분야 등 총 395개가 설치됐고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참가업체들의 해외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9개 나라 해외 바이어도 참여해서 1:1 수출상담회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전시 마지막날인 오늘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양안전 골든벨'이 열립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 교육감 상을 수여하게 됩니다. 이번 해양안전대전이 해양안전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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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2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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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연평도와 인천∼백령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수도권 대표 해양.안전장비 전시회인 '2018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열립니다. 지난 20일, '내일보다 오늘이 안전한 바다'의 슬로건을 띄우면서 전시회가 개막했는데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국제 해양.안전 대전은 13개 나라 152개의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홍보부스는 조선.항공.안전레저.항해통신.해양환경.특수장비. 중소선박 7개 분야 등 총 395개가 설치됐고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참가업체들의 해외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9개 나라 해외 바이어도 참여해서 1:1 수출상담회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전시 마지막날인 오늘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양안전 골든벨'이 열립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 교육감 상을 수여하게 됩니다. 이번 해양안전대전이 해양안전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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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2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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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연평도와 인천∼백령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수도권 대표 해양.안전장비 전시회인 '2018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열립니다. 지난 20일, '내일보다 오늘이 안전한 바다'의 슬로건을 띄우면서 전시회가 개막했는데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국제 해양.안전 대전은 13개 나라 152개의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홍보부스는 조선.항공.안전레저.항해통신.해양환경.특수장비. 중소선박 7개 분야 등 총 395개가 설치됐고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참가업체들의 해외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9개 나라 해외 바이어도 참여해서 1:1 수출상담회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전시 마지막날인 오늘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양안전 골든벨'이 열립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 교육감 상을 수여하게 됩니다. 이번 해양안전대전이 해양안전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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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2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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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연평도와 인천∼백령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수도권 대표 해양.안전장비 전시회인 '2018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열립니다. 지난 20일, '내일보다 오늘이 안전한 바다'의 슬로건을 띄우면서 전시회가 개막했는데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국제 해양.안전 대전은 13개 나라 152개의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홍보부스는 조선.항공.안전레저.항해통신.해양환경.특수장비. 중소선박 7개 분야 등 총 395개가 설치됐고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참가업체들의 해외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9개 나라 해외 바이어도 참여해서 1:1 수출상담회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전시 마지막날인 오늘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양안전 골든벨'이 열립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 교육감 상을 수여하게 됩니다. 이번 해양안전대전이 해양안전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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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2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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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연평도와 인천∼백령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수도권 대표 해양.안전장비 전시회인 '2018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열립니다. 지난 20일, '내일보다 오늘이 안전한 바다'의 슬로건을 띄우면서 전시회가 개막했는데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국제 해양.안전 대전은 13개 나라 152개의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홍보부스는 조선.항공.안전레저.항해통신.해양환경.특수장비. 중소선박 7개 분야 등 총 395개가 설치됐고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참가업체들의 해외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9개 나라 해외 바이어도 참여해서 1:1 수출상담회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전시 마지막날인 오늘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양안전 골든벨'이 열립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 교육감 상을 수여하게 됩니다. 이번 해양안전대전이 해양안전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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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