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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7-02, 수정일 : 2018-07-02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는 가운데 오늘 인천에도 이틀째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해풍이 잔잔해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잇는 전 항로 여객선이 모두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인천 항망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터미널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 여객선 실시간 입출항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문과 중문으로 동시에 제공되는 정보는, 국제여객선의 입출항 일자, 운항선사, 선명, 출발.도착지, 예정시간, 항로, 터미널명 그리고 여객수 등인데요. 그동안 개별확인이 어려웠던 선박 적재 화물정보도 제공합니다. 앞으로 국제여객선에 화물 운송을 맡긴 이용객이 BL번호로 검색을 하면 탁송화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되는겁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정기 카페리 노선은 총 16개이고 인천에 10개 평택에 5개 군산에 1개 노선이 각각 개설돼 있는데요. 내년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는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갖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강화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3~7m/s로 불고, 파고는 0.5~1.0m로 일고 있습니다. 오늘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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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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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는 가운데 오늘 인천에도 이틀째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해풍이 잔잔해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잇는 전 항로 여객선이 모두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인천 항망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터미널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 여객선 실시간 입출항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문과 중문으로 동시에 제공되는 정보는, 국제여객선의 입출항 일자, 운항선사, 선명, 출발.도착지, 예정시간, 항로, 터미널명 그리고 여객수 등인데요. 그동안 개별확인이 어려웠던 선박 적재 화물정보도 제공합니다. 앞으로 국제여객선에 화물 운송을 맡긴 이용객이 BL번호로 검색을 하면 탁송화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되는겁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정기 카페리 노선은 총 16개이고 인천에 10개 평택에 5개 군산에 1개 노선이 각각 개설돼 있는데요. 내년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는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갖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강화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3~7m/s로 불고, 파고는 0.5~1.0m로 일고 있습니다. 오늘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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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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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는 가운데 오늘 인천에도 이틀째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해풍이 잔잔해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잇는 전 항로 여객선이 모두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인천 항망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터미널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 여객선 실시간 입출항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문과 중문으로 동시에 제공되는 정보는, 국제여객선의 입출항 일자, 운항선사, 선명, 출발.도착지, 예정시간, 항로, 터미널명 그리고 여객수 등인데요. 그동안 개별확인이 어려웠던 선박 적재 화물정보도 제공합니다. 앞으로 국제여객선에 화물 운송을 맡긴 이용객이 BL번호로 검색을 하면 탁송화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되는겁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정기 카페리 노선은 총 16개이고 인천에 10개 평택에 5개 군산에 1개 노선이 각각 개설돼 있는데요. 내년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는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갖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강화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3~7m/s로 불고, 파고는 0.5~1.0m로 일고 있습니다. 오늘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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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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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는 가운데 오늘 인천에도 이틀째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해풍이 잔잔해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잇는 전 항로 여객선이 모두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인천 항망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터미널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 여객선 실시간 입출항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문과 중문으로 동시에 제공되는 정보는, 국제여객선의 입출항 일자, 운항선사, 선명, 출발.도착지, 예정시간, 항로, 터미널명 그리고 여객수 등인데요. 그동안 개별확인이 어려웠던 선박 적재 화물정보도 제공합니다. 앞으로 국제여객선에 화물 운송을 맡긴 이용객이 BL번호로 검색을 하면 탁송화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되는겁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정기 카페리 노선은 총 16개이고 인천에 10개 평택에 5개 군산에 1개 노선이 각각 개설돼 있는데요. 내년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는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갖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강화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3~7m/s로 불고, 파고는 0.5~1.0m로 일고 있습니다. 오늘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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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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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3~7m/s로 불고, 파고는 0.5~1.0m로 일고 있습니다. 오늘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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