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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신관1층 재난상황실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이재명 “억울함 없는 공정한 경기도 만들겠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억울함이 없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서면으로 공개한 ‘경기도민께 드리는 약속’이라는 제목의 취임사에서 “경기도지사는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 도민의 명령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대리인”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열고있는 평화의 시대, 번영하는 나라를 지방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경기도를 남북 간 교류 협력, 나아가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복지를 확대해 도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며 “부정부패, 예산낭비, 세금탈루를 없애고 도민의 혈세가 도민을 위해 제대로 쓰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여와 자치, 분권도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특색 있고 조화롭게 발전하며, 도민이 자긍심을 가지고 도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약속을 지키는 도지사, 경청하고 소통하는 도지사, 강자의 횡포를 누르고 약자를 돕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도민 모두가 주인으로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며 함께 사는 공동체를 같이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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