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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미지. <사진=배수아 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경기도 피해 취약지역 예찰 강화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난 30일 0시부터 오늘(2일) 오전 7시까지 경기도 내에 평균 110.2㎜의 비가 내렸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여주 159.0㎜, 화성 147.5㎜, 안성 145.5㎜, 용인 142.5㎜, 수원 129.0㎜ 등의 강우량을 기록 중입니다.

다행히 아직 도내에서 큰 피해가 신고되지는 않았습니다.

도와 각 시·군은 비상 1단계 근무를 하면서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공사장 등 피해 취약지역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24개 시군 210곳의 배수펌프장에 대한 정상 가동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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