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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곽상욱 경기도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우석제 안성시장.<경인방송 D.B>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경기도 남부권 시장들 ‘한마음 한뜻’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와 화성·평택·안성시장들이 오늘(2일) 개최하기로 한 취임식을 전면 취소하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한반도 북상에 따른 대책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날 당초 계획한 오산천 쏘가리 방류 등의 취임 행사를 최소하고,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한편 태풍 북상에 따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비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서철모 화성시장도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 안전 살피기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달 20일까지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과 급경사지 등 146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역시 ‘시민과의 소통’ 행사를 취소하고, 태풍에 따른 시민의 안전대책과 재난 대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1일) 휴일에도 재난 상황실로 첫 출근해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 및 대비상황을 보고 받고, 비와 강풍에 따른 침수 및 농작물 피해 등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우석제 안성시장도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취임식을 전면 취소하고,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배수지 등 현장을 점검해 태풍 북상에 따른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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