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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개장하는 안양시 석수동에 위치한 삼막애견공원 모습.<사진=안양시 제공>

안양시, 이달 8일 석수동에 애견놀이터 ‘삼막애견공원’ 시민 개방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오는 8일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 교통광장에 위치한 애견놀이터인 삼막애견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2억2천만원을 들여 조성한 삼막애견공원은 반려견 놀이터와 주민쉼터, 주차장, 화장실 등을 합쳐 1만1천942㎡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원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반려견놀이터는 6천488㎡면적에 대형견, 중·소형견놀이터 등 체형을 고려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삼막애견공원 개장을 시작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치료비 지원과 동물보호운동 전개 등을 통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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