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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무역가 본격 양성…150명 입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외국어 재능을 갖춘 청년들을 무역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도는 이 같은 사업내용을 핵심으로 한 ‘2018 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 입교식을 수원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열었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외국인 유학생.다문화인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고자 도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올 해는 지난 4~6월 공개모집을 거쳐 150명의 청년을 최종 대상자로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교육생 중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에도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94시간에 걸친 사전 온라인 강의에 참여해 무역실무, 전시마케팅, 외국어 분야의 역량을 키워 나가게 됩니다.

도는 교육장소를 수원 동남보건대, 의정부 신한대학교, 서울 한국무역협회 등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수료생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인턴기회와 취업 연계 알선, 도 주관 해외마케팅 사업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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