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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일 시청 IDC센터 6층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인천시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 취임식 취소… ‘민생·안전 현장’에서 본격 업무 시작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오늘(2일) 민생과 안전 현장 방문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시장은 당초 오전 계획했던 시청 앞 미래광장 취임식은 취소했습니다.

박 시장은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와 주안 상습 침수지역 현장을 방문한 뒤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피해와 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약식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특별시’를 만들겠다”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인천을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는 교통특별시,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특별시, 내 삶이 편안한 복지특별시,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교육·보육특별시, 한반도 평화번영 시대, 동북아 평화특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시장은 “시장의 특권은 내려놓고 권력은 시민께 돌려드리겠다”면서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취임식 후에는 재난안전대책회의, 부서 순회, 인천시의회 개원식 등에 참석했습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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