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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경찰서 이미지. <사진=경인방송 D.B>

은수미 성남시장 경찰 출석… 운전기사 무상 지원 혐의 전면 부인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조폭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를 무상 지원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은수미 경기도 성남시장이 최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은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은 시장은 “운전기사는 자원봉사하는 것으로 알았다”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 시장은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 이 모 씨로부터 지난 2016년 6월부터 1년 여 간 운전기사와 차량 유지비 등을 지원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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