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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양평.용인 호우경보…”위험지역서 대피, 외출자제”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오늘(2일) 오후 5시를 기해 경기도 광주시와 양평군 지역에 호우경보 대치가 발효됐습니다.

앞서 오후 4시 10분에는 경기도 용인시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산사태·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 외출자제 등 안전에 주의 바란다”고 알렸습니다.

광주, 양평, 용인 외에 경기도 내 7개 시·군(이천, 여주, 가평, 오산, 평택, 안성, 화성)에는 오후 5시 20분 기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할 때,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할 때 각각 발효합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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