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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선 7기 체제 변화 속도…9월 중 학생인권 등 공약 반영 조직 개편 단행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앵커)

인천시교육청이 민선 7기 도성훈 교육감 체제로의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 교육감은 오는 9월 학생인권과 평화 등의 공약을 반영한 조직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정기 인사에서는 조직 개편을 뒷받침할 일반직 인사도 함께 단행될 전망입니다.

강신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취임 선서를 시작으로 첫 공식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도 교육감은 새로운 인천교육은 소통과 협력, 균형과 참여의 행정 속에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 교육감은 오는 31일까지 유지되는 교육감직 인수위를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준비 중입니다.

인수위에 따르면 조직 개편은 도 교육감의 선거 공약을 바탕으로 소규모로 단행될 전망입니다.

국,과의 신설과 변경은 조례 개정 사항이기 때문에 일정상 팀 단위의 개편이 유력합니다.

구체적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학생인권과 평화, 방과후 돌봄 등의 부서가 신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을공동체 담당, 시민 소통관 등 시민과의 접촉을 강화할 조직도 새로 꾸려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직 개편에 맞춰 이를 뒷받침할 전보 인사도 단행됩니다.

교육청은 앞서 지난 1일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500여 명의 정기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오는 9월 교육직 공무원의 정기 인사가 예정된 가운데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의 인사도 여기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겠지만 조직 개편에 맞춰 국,과장급 인사 이동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교육국 위주의 조직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며 “인사 규모는 크지 않고 적재적소의 인재를 배치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인방송 강신일입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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