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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 용인시>

용인시, 미얀마.태국서 1천만 달러 수출 상담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최근 미얀마 양곤과 태국 방콕에 중소기업 10개 사를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해 모두 122건 1천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업체들은 실질적인 수출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무선통신용 부품을 생산하는 (주)GNI마이크로웨이브는 미얀마 내 위성 인터넷 서비스 회사 등과 4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바닥 폴리싱 기계를 제조하는 (주)세민기공은 태국 내 바닥재 관련 업체 등과 5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총 570만 달러 정도의 실질적인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는 이번 시장개척단에 항공료 50%를 비롯해 통역, 행사장 임차료, 현지 바이어 섭외 등을 지원했습니다.

시는 오는 10월에는 캐나다, 미국 등 북미 지역에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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