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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한 버스정류장 승객대기장소에 설치된 공익광고 (사진= 성남시 제공)

성남 버스정류장에 ‘청년.직장인 응원’ 공익광고 걸려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미금역, 정자동 등 시내 20곳의 버스정류장 승객 대기시설에 청년과 직장인을 응원하는 공익광고를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익광고의 대부분은 “아빠 엄마는 너희를 응원한다”, “20대 청춘 재미있게 살아보자!! 수고했어. 오늘도!” 등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주는 문구가 실렸습니다.

또 “야근시킬 때는 최소한 미안해해 주기” 등 직장 문화 개선에 관한 문구도 함께 채워졌습니다.

이들 공익광고 카피는 ‘나도 한마디. 성남시 SNS 공모 이벤트’에 응모한 77개 문안 가운데 시민들의 댓글과 ‘좋아요’ 공감 수가 많은 순으로 선정됐습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성과를 지켜본 뒤 성남 전역의 600여개 버스 정류장으로 공익광고를 확대하고 주제도 아동, 상권, 기업 등으로 다양화할 방침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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